리콴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가폴, 말레이시아의 길냥이들 싱가폴과 말레이사아는 원래 말레이사아 한 나라였는데, 어쩌다가 싱가폴이 떨어져 나와 지금의 싱가폴이 되었다고 한다. 대략 유추해 보니, 싱가폴에는 중국계가 많이 살았는데, 본토와 떨어져 있다보니, 민족도 다르고 섬으로 떨어져 있고 해서 그냥 각자도생 하기로 한것 같다. 이전에는 말레이시아 화폐가 훨씬 높았는데 지금은 완전 역전되었다. 싱가폴 초대 수상인 리콴류는 싱가폴 독립의 주연이지만 막상 독립하고 나서는, 이 작고 아무것도 없는 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며 울었다고 한다. 살아갈 길이 막막해서.... ㅠㅠ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는 길냥이들에게 친숙한 나라들이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국가로써 개는 주로 비-말레이계 사람들이 키우는데, 대신 말레이계 사람들은 고양이를 많이 키운다. 대체적으로 두 나라 국.. 더보기 이전 1 다음